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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29 (신사동 646-2, 영안 빌딩 2층)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교통편
3호선 압구정 2번출구
강남구 신사동 소재, 웨딩 헤어메이크업 전문업체

가족 같은 분위기와 편안함을 내세우며 깔끔한 모던 인테리어로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뷰티숍 아라알레스 (A.La ALLES).

2003년 2월 알레스 (alles)를 시작으로 2010년 12월 아라알레스 (A.La ALLES)로 리뉴얼 오픈해 11년 동안 많은 이들의 뷰티를 책임진 베테랑 뷰티숍이다. 밖에서 봤을 땐 2층에 자리잡은 아담한 숍인 줄 알았지만 들어가서 놀람을 감출 수 없었다.

에디터가 조용히 들어선 아라알레스는 첫인상부터 깔끔함의 극치였다.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아이보리 톤의 화이트 컬러를 띄고 있어 그 깔끔함을 더했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인포메이션 데스크와 웨딩 컨설팅 존, 피팅룸. 굉장히 아늑하고 넓은 컨설팅 존은 신부가 맘에 드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1 대 1 맞춤 면담을 하고 있다고.

안으로 들어가자 미로 같은 느낌의 헤어 존이 가운데 자리잡고 있었다. 원형의 헤어 존을 중심으로 야외 테라스, 샴푸 존 등이 있다. 가운데에 있지만 개인 물품을 보관하는 사물함, 고객 편의 시설 등이 헤어 존을 둘러싸고 있어 안쪽에 숨어있는 듯한 구조가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었다.

신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메이크업 존.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깔끔했다. 8개의 좌석과 거울 앞 진열되어 있는 수많은 메이크업 도구들이 아라알레스만의 프로페셔널을 풍기고 있었다.

15년차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여종현 부원장과의 유쾌한 인터뷰를 통해 아라알레스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다.

- 부원장님이 생각하시는 아라알레스의 자랑거리는 무엇일까요?

일단, 보셔서 아시겠지만 아라알레스는 굉장히 가족 같은 분위기의 숍이예요.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보다는 우리 숍을 오래 이용해주시는 단골이 많이 계셔서 다른 큰 숍과 달리 조용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는 것이죠. 11년 된 숍의 노련미라고 할까요?

- 예비신부들이 궁금해하는 아라알레스만의 웨딩 뷰티 특징은 어떤 건가요?

1 대 1 상담을 여러 번 해요. 신부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각자가 원하는 웨딩 헤어나 메이크업을 듣고, 저희가 신부님은 이런 스타일이 어울리겠다고 제안도 하면서 서로가 맘에 드는 스타일로 조율해서 결정을 하죠.
신부님과의 상담에 앞서 설문지를 드려요. 신부님이 원하는 헤어나 메이크업 스타일은 어떤건지, 평소에 어떤 메이크업을 하시는지, 피부타입이나 헤어스타일, 어울리는 컬러 등을 묻는 간단한 질문이죠.

평소 메이크업 습관이 어떤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설문을 해요. 화장을 안 하시던 분에게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게되면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이런 식으로 상담을 하고 나면 신부님들도 굉장히 만족하시면서 메이크업을 맡겨주십니다.

보통은 많이들 아시는 것처럼 리허설 메이크업은 사진을 찍기 때문에 조금 진한 메이크업을, 본식 메이크업은 내추럴 메이크업을 해줍니다.
원하시는 신부님들은 리허설 메이크업을 그대로 해드리기는 하지만 본식때 진하게 메이크업을 하면 아름답고 순수한 신부의 모습보다 진한 메이크업만 인상에 남을 수 있어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해드립니다.

웨딩 헤어도 보통은 업스타일같이 깔끔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많이 하시긴 하지만, 요즘에는 약간의 웨이브를 주어 생머리처럼 늘어뜨리는 스타일도 많이 하십니다.

- 부원장님만 알고 계시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뷰티팁이 있을까요?

보통 뷰티팁이라고 하면 메이크업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런 걸 궁금해 하시는데 저는 이너뷰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피부가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화장품으로 메이크업을 해도 소용이 없거든요.

저는 만나는 사람들이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고 하면 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해요. 물 마시는 게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잘 실천하지 못하잖아요.

주변에도 갑자기 피부가 좋아진 지인이 있어 놀라서 뭘 했냐고 물어보니까 물을 많이 마셨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에 당근과 같은 채소를 함께 먹어주면 더 좋아요. 제가 피부가 굉장히 예민한 편인데 아침마다 물과 당근을 함께 먹어주니까 피부가 당기지도 않고 너무 편해요.

여기에 데이와 나이트 케어를 구별해서 꾸준히 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낮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밤에는 고보습을 해주어 피부가 수분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기초제품을 바르실 때 정말 많이 바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게다가 신부님들의 경우에는 스튜디오 촬영할 때랑 본식 때는 특별한 날이니까 더욱 더 챙겨발라야지 하시면서 듬뿍 바르시고 숍에 찾아오세요. 그렇게 되면 화장이 다 뜨고 밀려서 보기 좋지 않아요.

그래서 기초를 바르실 때는 적은 양으로 가볍게 피부에 흡수가 잘 되도록 바르시라고 권해요. 왜냐하면 촬영 때나 본식 때는 메이크업이 오래 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파운데이션도 같은 양을 4번에 걸쳐 발라요. 중간중간 수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가볍게 기초를 해주면 피부가 화장을 잘 먹어서 메이크업이 오래 갑니다. 이 점은 신부님들도 굉장히 공감하시는 부분이예요. 메이크업을 해드리면 화장이 잘 먹는다는 게 무슨 말인지 느껴진다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태그 : 웨딩헤어메이크업, alaa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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